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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2021년 8월 12일 시대전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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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대전환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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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년 째, 우리의 일상을 보호하는 현장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은 누가 보호하고 있습니까?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보건의료노동자들의 ‘번아웃’ 상황 역시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보건의료노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69.6%가 육체적 소진, 65.8%가 정신적 소진 상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간호사 10명 중 7명은 폭언 피해를, 4명 중 1명은 물리적 폭행 피해까지 당했습니다. 방역 현장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보건의료노동자들의 상당수가 정작 신체적, 정신적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정작 현장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을 보호해줄 수 있는 제도는 미비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극심한 문제로 손꼽히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는 커녕 되려 야간 근로 수당 지급 통제와 낮은 임금 체계 미 개선 등으로 사직이 늘어날 뿐입니다. 보건의료 노동계의 인력부족 문제 및 소진 문제 개선이 어느 때보다 시급합니다.


코로나19 2년 째, 우리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보건의료노동자들의 치열한 분투는 여전히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들에게 필요한 건 말 뿐 만인 ‘코로나 영웅’ 치켜세우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의 고충을 해결해나갈 실효성 있는 보건인력 및 노동환경 개선 대책 마련입니다.


2021. 08. 12

시대전환 대변인 양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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